신애원에서 6학년 미라는 성악가의 꿈을 꾸고 있어요, 미라는 왜 성악가가 되고 싶은 걸까요? 성악가가 되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마라는 자신의 꿈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. 꿈꾸는 그림책은 꿈을 꾸기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세상에 내보이는 첫 걸음입니다. 이 그림책을 보고 미라의 꿈을 응원해주세요!